2013년 3월 14일에 진행된 웃음치료~~~^^ 부산칼빈신학교 이현수 교수님을 모시고 하하하~~호호호~~~ 신나게 웃으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체면,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.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,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. 일상에 치여서 웃음을 잃어버린 여러분~~ 오늘 그냥 그냥 한번 큰게 한번 웃어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