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친친인문학 “영화로 철학하기”◈

친친인문학은

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인식하는 주체로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학습공간이며

영화를 매체로 하여 생각할 거리를 찾아 나를 성찰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

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.

    -일      시 : 매월 2회 (둘째, 셋째 월요일 11:30~13:00)

    -장      소 : 카페 데미안(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)

    -참가대상 : 지역사회시민
   
    -참가신청 : 연중

    -상담 및 문의 : 친한친구들 052-903-5279